'2010/04'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27 아이패드 3주간 사용기~
  2. 2010/04/05 아이패드와 드로잉어플리케이션의 기회
휴~
그동안 조금은 이해안되는 규제들 덕분에 아이패드 관련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숨죽이고 있었으나, 감사하게도 장관님 덕분에 관련글들을 꾸준히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물론 100% 연구목적임~ㅋㅋ

 아이패드는 개인적으로 너무나 기다려왔던 타블렛PC인지라 나오자 마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구하기에 성공, 살포시 매니아적으로 사용해 보았다.

아이패드를 통한 새로운 경험
1) 지하철, 공원등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대화하기..(10명쯤^^;;)
2) 집에서 컴퓨터 안켜기
3) 배깔고 누워, 과자먹으면서 만화보기(드레그식의 웹툰이 아닌 책넘기는 쫄깃한 경험)
4) 어쩔수 없는? 영어공부
5) KTX에서 승무원들에게 용자되기 -ㅂ-;;; + 옆자리 노트북 쓰시는 분과 트윗친구되기
6) 앱스토어 앱스 쉽게 분석하기
 *역시 크니까 한눈에 휘리릭~ 띠용~
7) 친구랑 장기두기(중국식이라 한참 헤메인;;; 졸이 직진만하네)
 *확실히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면 저마다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아이패드를 꺼내면 함께할 무언가를 찾게 된다는~
8) 친구에게 피아노 연주시키기(아이폰으론 안하더니 아이패드론 하네요 ㅋㅋ 젓가락행진곡 --;;)
9) 드로잉홀릭~ 아이폰에선 귀찮아서 못했던 그림그리기가 손가락으로 해도 이렇게 재미있을줄이야 ㅋㅋ
*드로잉관련된 앱스와 사운드테라피쪽은 아이폰용까지 전부 깔아보았다.
결론 : a) 역시 겹치는 기능이 많구나...내 돈.....ㅠㅡㅠ
         b) 치열한 접전이 이루어 지겠구나~ 차별화가 포인트

약100개정도 앱스를 깔았다 지웠다 해본 결과 오늘 현재까지의 최고는 토이스토리!
아무래도 개인적인 성향에 기울긴 했으나, 원작의 힘과 디즈니의 컨텐츠 제작능력은 역시 짱~
그림책을 읽어주는 보이스, 색칠놀이, 미니게임, 뮤직비디오, 스토리 중간에 나오는 원작 애니메이션 등. 원작이 애니메이션이기에 가능한 거의모든 멀티미디어 요소를 넣었다.
자녀가 있으신 분은 무조건 받으시길 권장.
토이스토리1은 무료 2는 유료~ 2는 10달러 가까이니까 1에 감동받으신 분들만 지르세요~

그나저나 토이스토리3 어여나와라~~~

애니메이션보고, 감동받은 아이들을 위해 동화책 앱스를~
삘꽂힌 아이가 졸라서 게임 앱스를...        
관련 캐릭터상품을 바로 결재 ㅠㅡㅠ

원소스멀티유즈 아이패드 안에서 많은부분 이루어지겠네요~
컨텐츠 업계 꼭 주목할 만한 물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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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기다려온 드림팀.. 이거다 싶다~
아이패드 + 포고펜 + 드로잉전용앱스 = anywhere~ drawing~
몇년동안 여기저기 가서 실컷 떠들어보았으나.. 백문이불여일견인지라...

 포토샵과 페인터.. 데스크탑 드로잉소프트웨어의 최강자였지만 웹과 모바일에서는 역시나 조직이 무거워서 그런가? 늦은감이 강하다. 물론 크게 고려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어도비는
http://www.digitalartsonline.co.uk/news/index.cfm?NewsID=3219190
무료로 아이패드용 앱스를 만들어서 PDF파일 포멧을 지원하지만 벌써 다른 앱스들은 PSD도 지원하고 훨씬 강력한 도구와 필터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아이폰 기반으로 보았을때 강력한 드로잉앱스는 brushes 와 sketchbook pro 의 양강체제이다. 개인적으론 스케치북 프로의 UX,UI에 점수를 주고 싶지만 브러쉬즈 또한 무시못할 내공을 가지고 있고 둘 다 아이패드를 지원한다.

 그 동안 준비한 내공? 으로 우린 어떻게 할까?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자바로 테스트삼아 안드로이드 용만 만들어 놓았고, 아이패드용은 조심스럽다. 그냥 브러쉬 몇개더, 레이어 기능 강화해서 내놓는건 벨루 영양가가 없어보이기 때문이다.
국내만 본다면 미투전략이 되겠으나, 당장의 시장은 작고, 어설프게 해외에서 했다가는.. 비행기값도 못뽑는다는 중론~
차라리 이런 방향성도 괜찮다고 본다.

요요요 디즈니 스러운~
그림쟁이가 편한툴은 아닐지 모르겠으나, 어린이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툴이란 건 무서운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차별화를 고민하다 몇 가지 질문을 해본다.
혼자 그리는 건 언제나 심심하다..
 요즘은 어딜가도 소셜 소셜 하는데 그림판에 소셜이 없네? 그럼 우리가 소셜을 더해주면 되지 않을까?
온라인에서 이미 구축되어 있는 플랫폼에, 쫄깃한 알파를 더해서~
샤샤샥~

 잘 그리는 사람보단 못 그리는 사람이 많고, 못 그리는 사람들의 시장은 더욱 넓다.
못 그리는 사람중엔 배워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 그린다는 것이 꼭 무슨 피사체를 정밀하게 담아내는 것에 국한 되어야 할까?

오늘도 그림 탐구생활은 계속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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