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킹story/영화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9/11/05 잔잔함 속에 멋진하루
  2. 2009/07/26 해운대의 흥행을 기대한다~
  3. 2009/07/11 2009 최고의 감동 언노운우먼(Unknown Woman)

몸이 좀 아픈 관계로~ 집에 '쿡' 박혀서 '쿡'TV로 영화삼매경에 빠지다~
-멋진하루-
아~ 저런 사람은 이런 사람일꺼야..
쉽게 속단하기에는 사연없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루가 빠르게도 흐르다, 어떤 날은 하루가 길기만 하다.
길다고 해서 지루하거나, 짜증난다기 보단...무언가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생각할 꺼리들이 생겨날때~
평소와 다른 하루가 꼭 멋진하루는 아닐 수 있지만, 멋진하루는 평소와 조금 다를
확률은 높은 것 같다..

이끌림과 어울림의 그...정의하기 힘든 믹스에너지들^^
주위사람을 훔쳐보는듯한 다큐멘터리틱한 리얼리티~
멋진하루 멋진배우 멋진감독 멋진영화~

가만 생각해보니 영화속 병운(하정우) 같은 친구가 딱 떠오르네~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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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잊혀지지 않는 대사
김휘(박중훈) : "내가 니 아빠다"
.....아임유어빠덜 ㅠㅡㅠ
헐..분위기 괜찮았었는데......

-전체적으로 헐리우드식 블록버스터 구족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영웅주의 보다는 가족애에 무게를 둔 점도 긍정적~
-살짝 티나는 cg는 앞으로 더욱 좋아질거란 긍정의 마인드로 덮어주시공~~
-역시나 명품연기 경구횽아 움~~굿^^
-여자들만 안다는 아트성형기술?로 나날이 이뻐지는 지원양
-요런 역할 맡으면 뜨던데... 이민기

급 떠오른 광안대교앞 별다방~~~완전 원츄르였는뎅..

역시 요새 트위터를 쓰다보니 장문으로 쓰기가 귀찮구려~

부산에 사는 친구의 한 마디
"해운대 땅값 떨어지면 안되는데..."

큰 웃음이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신 분들에겐 '차우'를 추천드립니다.
우유와 팩소주의 만남.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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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기전, 사전정보를 자세히 검색해 보는 영화가 있고, 무작정 극장으로 가는 영화가 있다. 언노운 우먼은 후자의 단적인 사례로 쥬세페토르나토레 감독과 엔니오 모리꼬네의 만남. 이보다 멋질 수 있을까?
 검색이 감동을 반감시킬까봐, 스릴러물이라는 정보만 얻고 영화를 보았다.
자극적인 영상미와 소름돋는 바이올린선율...특히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의 음악은 아직도 가슴에서 묵직한 떨림을 준다...바로 싸이배경음악 변경~^^
역시 최고의 영화음악감독 모리꼬네~
 매우 리얼하고 소름돋는 연기, 막장인생?의 훔쳐보기는 똥파리의 그것과 같이, 충격적이고 피하고 싶은 영상이 많았으나, 노약자나 임신부만 아니라면, 음악과의 자극 체험을 할 수 있을거 같다.
 작년은 어메리칸 갱스터가 올해는 큰 이변이 없는이상, 언노운우먼에게 엄지손가락을 곧게 올리고 싶다~
 

 아직도 귀에서 윙윙 거리는 사운드트랙...질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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