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부푼 꿈을 안고 남들 다 힘들다고 그만두는 캐릭터비즈니스에 사장의 입장으로 뛰어들었다. 캐릭터킹, 캐릭터대마왕이란 필명으로 그간 쌓아왔던 이야기들을 현실화 시키고 싶었다. 소속되어 있던 조직은 큰 만큼 느렸으며 열정의 동기를 만들어 내지 못했고, 난 도전해야 했다.
혈연,지연,학연,열정 모두 동원해서 사업한 지 1년만에 캐릭터페어에 나가게 되었고...
쓰라린 현실의 벽을 느꼈다. 아! 우리나라에서 마시마로 같은 럭키케이스가 아니고서는 파워게임이구나...
넥슨있고 카트라이더 있으며, 아이코닉스 있고 뽀로로가 탄생한다는~
자식같은 캐릭터를 가슴에 묻고 다시 시작했다. 쎈놈이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쎈놈이라고~ 끝까지 버텨냈다.
사업개시 4년차에 다시 캐릭터페어에 나간다. 이번엔 총알이 조금 틀리다.
내 캐릭터를 알린다기 보다 캐릭터를 만들고 홍보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했다. 마시마로는 플래시라는 플랫폼을 통해 그 가치를 무한확장시켰으며 그 본질에는 인터넷과 네트워크 마케팅이 숨어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번에도 성공한다고 굳게 믿지만 100%확신할 수는 없다.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2008 캐릭터페어 테스팅포인트!
"아이들은 적극적이다, 부모는 더욱 적극적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김유 대표님.
블로그가 있으셨네요.
저 7회 데모데이에서 뵌 폭주족 아저씨 입니다.
우연히 블로그 발견하고 글 남깁니다.
화이팅 하시고 다음에 또 뵙지요.
블로그 종종 찾아뵙겠습니당~!
와우~ 폭주족 아저씨~
반가워요^^
네네 메리크리스마스~~~
또뵈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