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0/04/05 아이패드와 드로잉어플리케이션의 기회
  2. 2010/03/04 ARE YOU READY? (1)
  3. 2010/02/10 아이패드가 기대되는 이유 (1)

 그동안 기다려온 드림팀.. 이거다 싶다~
아이패드 + 포고펜 + 드로잉전용앱스 = anywhere~ drawing~
몇년동안 여기저기 가서 실컷 떠들어보았으나.. 백문이불여일견인지라...

 포토샵과 페인터.. 데스크탑 드로잉소프트웨어의 최강자였지만 웹과 모바일에서는 역시나 조직이 무거워서 그런가? 늦은감이 강하다. 물론 크게 고려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어도비는
http://www.digitalartsonline.co.uk/news/index.cfm?NewsID=3219190
무료로 아이패드용 앱스를 만들어서 PDF파일 포멧을 지원하지만 벌써 다른 앱스들은 PSD도 지원하고 훨씬 강력한 도구와 필터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아이폰 기반으로 보았을때 강력한 드로잉앱스는 brushes 와 sketchbook pro 의 양강체제이다. 개인적으론 스케치북 프로의 UX,UI에 점수를 주고 싶지만 브러쉬즈 또한 무시못할 내공을 가지고 있고 둘 다 아이패드를 지원한다.

 그 동안 준비한 내공? 으로 우린 어떻게 할까?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자바로 테스트삼아 안드로이드 용만 만들어 놓았고, 아이패드용은 조심스럽다. 그냥 브러쉬 몇개더, 레이어 기능 강화해서 내놓는건 벨루 영양가가 없어보이기 때문이다.
국내만 본다면 미투전략이 되겠으나, 당장의 시장은 작고, 어설프게 해외에서 했다가는.. 비행기값도 못뽑는다는 중론~
차라리 이런 방향성도 괜찮다고 본다.

요요요 디즈니 스러운~
그림쟁이가 편한툴은 아닐지 모르겠으나, 어린이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툴이란 건 무서운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차별화를 고민하다 몇 가지 질문을 해본다.
혼자 그리는 건 언제나 심심하다..
 요즘은 어딜가도 소셜 소셜 하는데 그림판에 소셜이 없네? 그럼 우리가 소셜을 더해주면 되지 않을까?
온라인에서 이미 구축되어 있는 플랫폼에, 쫄깃한 알파를 더해서~
샤샤샥~

 잘 그리는 사람보단 못 그리는 사람이 많고, 못 그리는 사람들의 시장은 더욱 넓다.
못 그리는 사람중엔 배워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 그린다는 것이 꼭 무슨 피사체를 정밀하게 담아내는 것에 국한 되어야 할까?

오늘도 그림 탐구생활은 계속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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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컨텐츠 개발회사에 몸담았을 때 지인들이 물어본다.
'아이패드 그거 뭐하는거야? 그냥 책보는거야? 책스켄하면 되는건가?'
움...책이라면 아이패드의 컨텐츠 확장영역중 매우 큰 포지션을 차지할 것이란건 확신할 수 있다. 하지만 책뿐일까? 그리고 책이란 기존의 시각에서의 책일까?
 책을보다 사진을 클릭해서 동영상을 보고, 바로 검색할 수 있으며, 소셜북마크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특정,불특정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플러스 해서 증강현실이나 기타 멀티미디어 맞춤형 컨텐츠를 제작한다면 시너지는 극대화된다. 아이패드 다음이 아이티비라면 원소스 멀티유즈~

 특히 키즈시장에서의 아이패드는 또하나의 교육적 놀이기구가 될 수 있다.
태초에 아기들은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켰으며, 루즈만 있어도 방바닥에 끄적거렸다.
상상의 한계폭만 가지지 않는다면 머든 이루어 질 수 있는 마법패드로 변신할 수 있다.
갑자기 트랜스포머도 떠올라 주시고~

 얼마전 미술심리치료를 하시는 교수님을 만나 이런저런 컨텐츠 관련 대화를 나누었다. 디지털기기는 따라가기 힘들정도로 발전하고 있고, 아이폰 또한 하긴해야 할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우시다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3D가 나와도 컨텐츠는 검증된 아톰을 씁니다. 핵심 영역에서의 원천컨텐츠 파워는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술심리검사나 치료또한 본연의 아이덴티티와 스토리만 확실하다면 확장플랫폼은 무한합니다. 그래서 저도 찾아왔구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책제목도 있던데~ 엄마와그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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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이패드~ 정식 소개가 나오기 전부터 손꼽아 기다려왔다.
그간 아이폰 앱스로 나온 스케치나 드로잉관련 어플리케이션을 보면서, 신경을 많이 쓰긴했으나, 공간이 좁아서 실작업을 하기엔 많이 불편하겠다는 느낌이 강했다.
좀더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오~ 이런것도 있네에서...좁네...컬러한번 바꾸기 어렵구려...
하지만 아이패드!! 요녀석
10인치에 1024를 지원하니 드로잉이나 아이디어 스케치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터치 반응속도도 올라갔다니 지쟈스 ^^
할아버지들 장기판,체스판, 다양한 킬링타임용 보드게임 등 수많은 생각이 스쳐가지만, 지금만들기 시작하면 지구반대편에선 오늘 나올지도 모르는 레드오션..
가장 잘 할수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어플을 만드는게 현명한 선택일듯 싶다.

주위 그림그리는 친구들이 손가락으로 그리면 불편하다는 어찌보면 당연한 불만들을 말해준다. 하지만 꼭 손가락으로 그릴 필요가 있을까? 포고라는 좋은 기기가 있다^^

+ PSD등 다양한 포멧 지원
+ SNS요소(온라인 스케치판과의 연계) / 마이크로 낙서질
+ 상품화, 퍼즐게임 등 그림을 이용한 게임...
스케치, 드로잉 분야의 어플에서만큼은 최고가 되자!!

대학시절 지하철안에서 앞사람 눈치보면서 몰래몰래 하던 크로키.
크로키북 자체도 비싸고, 연필심 손등에 묻는 것도 신경쓰였었는데~
무한대의 크로키북과 연필을 주고, 한 장의 크로키 또한 사람들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는거..
어쩌면 증강현실 벽에 낙서하는 상상도 머지않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참 빠르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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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팟용 그림 그리기 POGO Sketch...

    Tracked from 박피디의 게임 아키텍트 블로그 2010/02/11 11:34  삭제

    이야.. 그럴듯 한데.. Pogo Sketch 사실 사진만 봤을 때는 뭐 저런 거 까지 나오나 싶었는데, 동영상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괜찮아 보인다. 국내에서도 판매하고 있다고 함. 14.5달러면 얼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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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kPD 2010/02/11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동영상으로 보니까 그럴 듯 한데. 하나 주문할까나...
    하지만 그림을 못 그리잖아.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