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다려온 드림팀.. 이거다 싶다~
아이패드 + 포고펜 + 드로잉전용앱스 = anywhere~ drawing~
몇년동안 여기저기 가서 실컷 떠들어보았으나.. 백문이불여일견인지라...
포토샵과 페인터.. 데스크탑 드로잉소프트웨어의 최강자였지만 웹과 모바일에서는 역시나 조직이 무거워서 그런가? 늦은감이 강하다. 물론 크게 고려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어도비는
http://www.digitalartsonline.co.uk/news/index.cfm?NewsID=3219190
무료로 아이패드용 앱스를 만들어서 PDF파일 포멧을 지원하지만 벌써 다른 앱스들은 PSD도 지원하고 훨씬 강력한 도구와 필터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아이폰 기반으로 보았을때 강력한 드로잉앱스는 brushes 와 sketchbook pro 의 양강체제이다. 개인적으론 스케치북 프로의 UX,UI에 점수를 주고 싶지만 브러쉬즈 또한 무시못할 내공을 가지고 있고 둘 다 아이패드를 지원한다.
그 동안 준비한 내공? 으로 우린 어떻게 할까?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자바로 테스트삼아 안드로이드 용만 만들어 놓았고, 아이패드용은 조심스럽다. 그냥 브러쉬 몇개더, 레이어 기능 강화해서 내놓는건 벨루 영양가가 없어보이기 때문이다.
국내만 본다면 미투전략이 되겠으나, 당장의 시장은 작고, 어설프게 해외에서 했다가는.. 비행기값도 못뽑는다는 중론~
차라리 이런 방향성도 괜찮다고 본다.
요요요 디즈니 스러운~
그림쟁이가 편한툴은 아닐지 모르겠으나, 어린이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툴이란 건 무서운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차별화를 고민하다 몇 가지 질문을 해본다.
혼자 그리는 건 언제나 심심하다..
요즘은 어딜가도 소셜 소셜 하는데 그림판에 소셜이 없네? 그럼 우리가 소셜을 더해주면 되지 않을까?
온라인에서 이미 구축되어 있는 플랫폼에, 쫄깃한 알파를 더해서~
샤샤샥~
잘 그리는 사람보단 못 그리는 사람이 많고, 못 그리는 사람들의 시장은 더욱 넓다.
못 그리는 사람중엔 배워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 그린다는 것이 꼭 무슨 피사체를 정밀하게 담아내는 것에 국한 되어야 할까?
오늘도 그림 탐구생활은 계속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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