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09/02/07 진정성과 노력을 의심받고 싶지 않다. (4)
  2. 2008/12/25 4년전에는 없었다.. (4)
  3. 2008/10/01 제7회 데모데이를 다녀와서~ (2)
 2005년 스케치판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만화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고, 학과에서 라인테스트기 때문에 고생하는
후배들을 보면서 웹으로 구현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애니메이션툴을 기획했다.
해외 연구자료를 뒤지다, 플래시로 구현된 리플레이를 발견하고 그림그리는 과정을 공유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드로잉툴을 연구했다.
 2006년 적금 다깨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근근히 이어가면서도 사무실 식구들 월급한번 밀리지 않았다.. 물론 스케치판 프로젝트에도 정성을 쏟았다. 간간히 나타나는 해외 그림판 서비스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분석 또 분석했다.
 곧 UCC열풍이 불기 시작했고, 스케치판 서비스를 통한 그림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는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추후 미투 서비스가 나올것이 염려되었다.  다양한BM특허를 걸려고 하였으나 비용이 너무 비쌌고 등록까지 기간도 길어서 웹비즈니스에 맞는가 고민도 많았다. 그림컨텐츠에 그림으로 댓글을 달고 편집 및 트랙백개념을 넣은 모델을 '댓그림(image comment)이라 이름짓고 어렵사리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서 특허를 출원, 해외도 염두하여 PCT등록을 하였다.
 World Without Words . sketchpan.com 으로 가는 길은 수월하지 않았고 유혹도 많았다.특히 한국 웹생태계의 불균형과 늘 도사리는 불안감은 불면증을 낳게 했다.
하지만 나를 믿어주는 식구들과 꾸준하게 서비스를 성장시켰고, 현재 다각도로 확장형 프로젝트와 글로벌 진출을 준비중이다.

 개인적으로 불만은 불만이고, 서운한건 서운하다. 조목조목 비판하거나 확대하고 싶지는 않고. 감정적으로 대응할 마음도 없으나 기획자의 양심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는게 사실이다. 자신이 기획함에 있어 떳떳하고 당당하면 되는 것이고, 소비자가 인정해 주면 되는 것이다.

우리 주 고객은 그림관련 매니아들과 어린 친구들이다.
그들에게 전세계 다양한 친구들과 그림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놀 수 있게 해준다는 초심을 잊지말자~
 해외 미처 알지도 못했던 사이트들 까지 거론되며, 누가 먼저니 내가 최초니 하는 것도 안타깝다. 이런 의도가 아닌데... 서로의 장점부터 인정해주고, 해외로 갈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할 순 없는가?
진정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 싶고, 아이디어의 기준과 진정성에서 의심받고 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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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갤러리툴 개발자의 마음.

    Tracked from Jasu blog 2009/02/07 12:28  삭제

    어제 관련 포스트를 보고 당황스럽고 많이 힘들었던 갤러리툴 개발자이다. 일단 이번 일에 대해서 기능 제안을 하고 사용자들에게 좀더 손 맛나는 그리기툴을 제공하고자 했던 개인적인 생각..

  2. Subject: 지난주의 씁쓸한 논란들

    Tracked from Life is Enjoy! 2009/02/09 18:21  삭제

    지난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정확히 언제 다시 서울로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여기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설에도 내려오지 못해 친지분들께 인사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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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riya 2009/02/07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캐릭터킹 2009/02/07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생각의 속도와 행동의 속도전에서 스타트업이 왜 안나오느냐는 의문들에 머라고 해야할지.. 직접해봐야 알겠죠~
      입장과 시각차는 환경이 만들어주는 거니까요~
      환경 탓해봤자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 바람 2009/02/08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 설마 하고 검색해서 보니..역시나였군요....
    정말 대기업들의 횡포는 말이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는 청년들의 벤쳐정신이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겠죠...휴..
    진심은 사람 마음에 닿는다고 하니,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3. 화니 2009/02/09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도 걸긴했지만, 이 글(http://ringblog.net/1502) 읽고 조금만 더 힘내삼~ 홧팅!!
    고향에 잠시 내려왔는데, 올라가면 연락할께.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얼굴 함 보면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덧. 연락 한번 안하다가, 친한척 하려니 뻘줌하네.. ㅋ

지금은 일본을 거점으로 점차 생성되고 있다.
오에카키2.0~
 처음 기획하고 살을 입힐때는 경쟁자들이 존재하지 않아서 좀더 큰 꿈을 품었던 반면에 살짝 가는길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었다. 국내 시장은 워낙좁고 포털 기생형? 마케팅이 아니고서는 자립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해외 시장을 목표로 달려왔는데, 이젠 경쟁자들이 생겨나고 유의미한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어 긴장감이 오른다.
 일본의 망가 아트커뮤니티에서 리플레이 기능으로 급성장 하고 있는 PIXIV , 닌텐도와 하테나의 우고메모 프로젝트 등~ 탄탄한 자본과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이들과 경쟁해야 한다. 아무리 몇년 전부터 준비해왔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무장하고 있다고 해도, 결국 웹시장은 먼저 봉우리에 국기를 꼽고 남들에게 알리면 성공한다는 걸 수도없이 보아왔다.
 
 넘버원 보단 온리원이 되자는 모터가 잘못하면 넘버워이 되기위해 싸워야 하는 시기가 곧 오리란 생각이든다. 2009년 화두는 IPTV와 스마트폰~ 이 두 플렛폼과 친화적이지 못하면, 기존 웹비즈니스 만으로 펀딩을 받거나 탄탄한 수익채널을 만들기는 어려울거라 예상된다.
 
 초심이 흔들린다는 말을 할 때, 그 시절의 열정이 그리운게 아니라 큰 포부가 약해지고 있음을 느낄 때 힘겨워지고, 고민하게 된다. 여지껏 나를 믿고 따라와준 우리 식구들을 위해서라도 정면돌파와 열정을 넘어선 투지를 버닝할때가 온 것 같다.

우리의 경쟁력!!
비오는 날 쓸어도 쓸리지 않는 젖은 낙옆같은 생명력?^^
믿음과 신뢰로 똘똘뭉쳐진 일당백 식구들~
백문이 불여일행~ 보여주자

새로운 기능을 소개할까 한다. 순수창작과 변형, 편집창작이 가능한 오픈이미지소스~
이건 자신이 그린원본

이건 원본을 소스화 시켜서 만든 컨텐츠

라이브캔버스 스케치판
www.sketchp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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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ng 2008/12/29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케치판 살짝 살펴보니 참 재밌더군요..
    힘내시길~!

    • 캐릭터킹 2009/01/02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준비중인 것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차근차근 꺼내보아야죠~^^
      식사한 번 해야하는데~ 연초에 날 잡을까요?ㅋㅋ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2. Ejang 2009/01/22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월드 갤러리도 얼마전에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더군요.^^

    • 캐릭터킹 2009/02/05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화가 나네요~!
      작년 오프라인 전시회에 싸이월드 팀장님인가 오셨었는데...이것저것 물어보시고....미투데이와 토씨가 생각나네요~
      오늘은 잠도 안올거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룹 토론회에서 서기를 맞고 있는 내 뒷모습 -ㅁ-)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것 같다.
그동안 살짝 바쁜 면도 있었으나 근본적인 문제는 부지런하지 못했다는 이야기~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것 만큼 나약한 변명은 없는 것 같다. 사실 앞으로도 부지런히 포스팅 하겠다는 자신감이 없다는 건 블로그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다는 것?ㅋㅋ
 이번 7회째를 맞는 구 난상토론회~ 학창시절부터 여러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토론하는 문화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개근상을 받을 만큼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그러고 보니 한번도 빠지지 않은듯?ㅋㅋ
 이번 난상토론회는 데모데이형식으로 국내 웹기반 서비스의 데모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두 가지 서비스가 선을 보였는데, 발표전부터 그 가능성에 많이들 공감했던 동영상검색 엔써즈와 3D SNS 누리엔~ 역시나 뽀스 작렬 ㅠㅡㅠ

 엔써즈
동영상검색의 최고가 되자는 멋진 포부로 시작한 검색서비스다.
텍스트 기반의 동영상검색의 한계를 넘어 클러스트기반  검색기술을 이용해 중복되는 결과를 묶어주고, 유저들이 찾고자하는 동영상을 시원하게 검색해 준다.
초반 검색어 순위에 역시나 음란한 단어들이 많았다는 후문 -ㅂ-
아참 대표님 정말 훈남이셔~~꺄~~^^

누리엔
비쥬얼 데모에서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던 멋진 3D기반 서비스.
하나의 게임이나 미니홈페이지의 역할을 넘어 플랫폼이 되고 싶다는 대표님의 발표.
지금까지 많은 3D기술력을 보아 왔지만 사양에 대한 두려움이 들 정도로 멋진 아웃풋을 자랑하는 누리엔은 현재 댄스게임을 시작으로 컨텐츠의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토론회에서 150억 해외 펀딩을 받은 비결을 여쭈어 보았는데, 자신감과 인맥을 최대한 이용하라는 말씀과 좀더 구체적인 내용도 오픈해주셨다~ 감사합니다 ㅠㅡㅠ

대표님들의 맺음말
엔써즈 : 현재 대한민국에 벤처의 시도자체가 없다. 많은 도전하는 이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누리엔 : 채찍질과 동기를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 감사드린다.

뒷풀이~
역시나 화기애매하게 시작된 분위기는 술잔이 한 두잔씩 늘어가며 후끈 달아 올랐다.
역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놀기도 잘하나 보다. 새벽이 되어서야 자리가 마무리 되었으며,
리트머스 알콜리더? 그룹은 5차로 해장국에 쐬주를...
집에오니 동이 트고 있었다 -ㅂ-
이번 행사에도 깊게 배우고, 넓게 어울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끈끈한 소셜네트워크를 위해 주중으로 또 한잔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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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제 7회 Demo Day 후기 및 정리

    Tracked from 스마트플레이스 2008/10/01 18:24  삭제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제 7회 Demo Day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근래 진행하였던 행사 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고, 이를 ..

  2. Subject: Lorazepam withdrawal.

    Tracked from Lorazepam manic depression medication. 2009/06/09 10:42  삭제

    Drug interaction between nexium and lorazepam. Conversion dosage of lorazepam to valium. Lorazepam. Side effects of lorazepam.

  3. Subject: Buy vicodin without a pr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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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ubject: Fiori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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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ubject: Adde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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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루날 2008/10/01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얼라때문에 소그룹 모임전에 집으로 돌아와서 뒷풀이에 참석하지 못했었는데, 정말 뜨거운 시간이였군요 ^^

    트랙백 걸어 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2. 스티브 2008/10/01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차를 마치고 집에 갔습니다.
    데모데이는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참석해야겠슴다.
    제 블로그도 한번 놀러와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