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08/10/01 제7회 데모데이를 다녀와서~ (2)
  2. 2008/06/21 밤주먹을 만들자 (1)
  3. 2008/05/18 긍정의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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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토론회에서 서기를 맞고 있는 내 뒷모습 -ㅁ-)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것 같다.
그동안 살짝 바쁜 면도 있었으나 근본적인 문제는 부지런하지 못했다는 이야기~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것 만큼 나약한 변명은 없는 것 같다. 사실 앞으로도 부지런히 포스팅 하겠다는 자신감이 없다는 건 블로그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다는 것?ㅋㅋ
 이번 7회째를 맞는 구 난상토론회~ 학창시절부터 여러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토론하는 문화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개근상을 받을 만큼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그러고 보니 한번도 빠지지 않은듯?ㅋㅋ
 이번 난상토론회는 데모데이형식으로 국내 웹기반 서비스의 데모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두 가지 서비스가 선을 보였는데, 발표전부터 그 가능성에 많이들 공감했던 동영상검색 엔써즈와 3D SNS 누리엔~ 역시나 뽀스 작렬 ㅠㅡㅠ

 엔써즈
동영상검색의 최고가 되자는 멋진 포부로 시작한 검색서비스다.
텍스트 기반의 동영상검색의 한계를 넘어 클러스트기반  검색기술을 이용해 중복되는 결과를 묶어주고, 유저들이 찾고자하는 동영상을 시원하게 검색해 준다.
초반 검색어 순위에 역시나 음란한 단어들이 많았다는 후문 -ㅂ-
아참 대표님 정말 훈남이셔~~꺄~~^^

누리엔
비쥬얼 데모에서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던 멋진 3D기반 서비스.
하나의 게임이나 미니홈페이지의 역할을 넘어 플랫폼이 되고 싶다는 대표님의 발표.
지금까지 많은 3D기술력을 보아 왔지만 사양에 대한 두려움이 들 정도로 멋진 아웃풋을 자랑하는 누리엔은 현재 댄스게임을 시작으로 컨텐츠의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토론회에서 150억 해외 펀딩을 받은 비결을 여쭈어 보았는데, 자신감과 인맥을 최대한 이용하라는 말씀과 좀더 구체적인 내용도 오픈해주셨다~ 감사합니다 ㅠㅡㅠ

대표님들의 맺음말
엔써즈 : 현재 대한민국에 벤처의 시도자체가 없다. 많은 도전하는 이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누리엔 : 채찍질과 동기를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 감사드린다.

뒷풀이~
역시나 화기애매하게 시작된 분위기는 술잔이 한 두잔씩 늘어가며 후끈 달아 올랐다.
역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놀기도 잘하나 보다. 새벽이 되어서야 자리가 마무리 되었으며,
리트머스 알콜리더? 그룹은 5차로 해장국에 쐬주를...
집에오니 동이 트고 있었다 -ㅂ-
이번 행사에도 깊게 배우고, 넓게 어울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끈끈한 소셜네트워크를 위해 주중으로 또 한잔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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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제 7회 Demo Day 후기 및 정리

    Tracked from 스마트플레이스 2008/10/01 18:24  삭제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제 7회 Demo Day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근래 진행하였던 행사 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고,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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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루날 2008/10/01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얼라때문에 소그룹 모임전에 집으로 돌아와서 뒷풀이에 참석하지 못했었는데, 정말 뜨거운 시간이였군요 ^^

    트랙백 걸어 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2. BlogIcon 스티브 2008/10/01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차를 마치고 집에 갔습니다.
    데모데이는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참석해야겠슴다.
    제 블로그도 한번 놀러와 주셈.

 
한국에서 IT벤처를 한다는 것~
기형적으로 편중된 생태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거대한 골리앗베어의 옆구리에 밤주먹을 작렬하고 싶다!

여기서 밤주먹이란 주먹을 꽉쥔 상태에서 중지만 살짝 올려서 만들면 된다ㅋㅋ
한 대 맞으면 치명상을 받을 수 있다는 금기의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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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1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어떤 일이건 결과론적으로 바라보면 크게 두 가지 관점이 생긴다.
1) 이것 밖에 못했다.
2) 이 만큼은 해냈다.
개인에게 있어서 스트레스는 발전의 토양이 된다는 말도 있지만
조직에 있어서 긍정의 힘은 더더욱 중요하다.
 한 조직의 책임자로써 개인에게는 한없이 냉정하게, 조직에게는 냉정하더라도 긍정의 힘을 함께 전달할 스킬이 필요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몇 마디 무게있는 말로도 조직의 열정을 불러올 수 있는 소통의 노하우를 터득하게 된다.

 다음주 부터 새로 합류할 2명의 식구들~
외부에 나가면 직원이란 표현보다는 우리 식구들이란 표현을 사용한다.
"...그 사항은 우리 식구들과 합의해 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따뜻한 밥 한그릇
진솔한 쏘주 한잔
긍정의 바이러스가 넓게 퍼지길 기대한다^^

환영합니다. 우리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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