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팬더
たれぱんだ
'たれ'란 뜻은 '여유로운, 늘어진' 이란 뜻을 가진  일본어다.

주목해 보아야 할 설정
드러누워 있고 여러캐릭터들이 등에 탈 수 있다는 설정...
죽은 팬더라는 설정...
손그림이라는 설정..
흑과 백이라는 설정...
=기존에 없었다, 참신하다

좀더 깊이 있게...
1)왜 다래팬더인가?
초딩학생이 본 이미지가 죽어있는 팬더들의 무리를 보았다 하여 그를 인용하여 캐릭터를 제작하였다.. 몇%의 신빙성이 있을까?
2)수작업이라더라?
일러스트 라인이 효율성이 높다는 건 디자인을 하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3)죽은 이미지 즉 어두운 이미지가 컨텐츠에서 커머셜적인 리스크를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

...여러가지 추측과 분석속에 다래팬더 는 어느덧 대중의 가슴속에 한가지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편안하게? 누워있는 흑백의 팬더~

보다 잘 보다는 보다 먼저~
마케팅 불변의 법칙 제 1법칙이다.

캐릭터 라이센싱과 마케팅 툴~
필자는 메이저? 캐릭터 컨텐츠 회사에서 아이템으로써의 스티커의 영향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
다래팬더는 최초의 퍼블리싱 컨텐츠 아이템이 스티커다...
스티커라는 아이템에 다래팬더를 사용했는데 불티나게 팔리고 파생 아이템군으로 확장되었다.
왜 스티커일까?
캐릭터 컨텐츠와 스티커 퍼블리싱아이템과의 상관관계는?
그게 먼 상관이야? 영향력
자 나에게는A라는 캐릭터 컨텐츠의 스티커 아이템이 있다.
난 A라는 스티커 아이템을 샀다
....어디에 붙일까?

벽?
친구의 노트?
선배의 컴퓨터?
화장실?
피씨방 벽?
게다가 스티커 아이템은 알맹이도 최소한 20개 이상이다.
한계성은?????????

컨텐츠보다 더..중요할 수 있는 것이 파생상품의 기획력 이다....
찌질한 따라쟁이가 되지 말자!
우울한 한국의 현실을 보자
일본의 피카츄가 떴다..
왜?
떼거지 캐릭터
우리도 해야지

드래곤볼 캐릭터가 떴다,,
왜?
계속되어 강해지는 적..
우리도 해야지

슬램덩크는 왜떴을까?
왜????
왜??
알면 따라해야쥥~~~

한국 컨텐츠 제작의 현실이다!!!!!
물론 이해는 된다. 참신한 크리에이티브 기획 자체가 쉽지 않다는 점과 오프라인 아이템은 온라인 아이템과는 달리 제고라는 부채를 안고 가야 한다는 점~
그래서 쉽게쉽게 가겠다?
이 얘기를 하기위해 난 이틀을 자고 여러..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로 부터 제대로 집필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핀잔을 많이 받았다..ㅜ,.ㅜ
다래팬더가 던져주는 메시지는 정말강하다...
일단 툴로써의 일러스트레이터 ...XX의 한계성
아이템의 마케팅적 능력
흑백의 아이덴티티를 통한 활용성의 넓이와 차별화된 깊이...

다래팬더를 뚫어져라 쳐다보자
다래팬더를 멀리서 전체적으로 쳐다보자

무엇이 보이는가??????
최근의 트랜드......보드게임
다래팬더의 특징.......쌓아가기
차별화 요소.....나무가 아닌 봉제
다래팬더 높이 쌓기...

무수한 아이디어 소스가 쏟아진다~
캐릭터를 만들라고 했을때 원만 둥글둥글 그리는 친구분들~~~~
컨셉에 집중합시다^^
파생 아이템에 집중합시다~
이미지로 승부하려면 머천다이징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는 대형 캐릭터개발 업체에 취업하는게 빠르다.

요새 일본에서 무엇이 뜬다더라.......
참고만 했으면~~~~~~

아참 팁으로 아이템 설정할 때 판매도 중요하지만 마케팅의 관점에서 본다면 쇼핑백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
땡땡 페어나 땡땡 게임컨퍼런스를 가면 어김없이 내용물보다 몇배나 큰 쇼핑백을 준다. 그리고 쇼핑백에는 집채만한 로고나 캐릭터 컨텐츠가 들어있다.
내가 이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자체만으로 미니버스 광고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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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가치
 마이크로 소프트가 자체 이미지의 변화(매일 유리창만 보인다 -ㅂ-)를 위해 산리오사의 키티를 천억대 단위로 구입하려 한적이 있었다. 산리오의 대답은 바로 no!
 
캐릭터 소개
<키티>
생일: 11월 1일

태어난 곳: 영국 런던 교외 런던에서 20km 떨어진 교외의 작은 집의빨간 지붕위에 산데요. 마을 이름은 알려지지 않으나,인구는 약 2만명 정도이구요~ 차로 25분, 버스로는 30분정도 걸리는 거리랍니다

몸무게: 사과 3개와 같음

좋아하는 것: 작고 귀여운 것들. 사탕,별, 금붕어 등.

키 : 사과 5개의 높이

성격: 매우 활동적인 작은 소녀 키티는 공원이나 숲속등 집밖에서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행복하게 피아노를 연습하고 케익을 만드는 모습도볼 수 있답니다!

좋아하는 색 : 빨강,핑크,하늘색

좋아하는 과목 : 영어 & 음악

취미 : 키티처럼 작고, 귀여운 것. 예를 들어 작은 별이나 금붕어, 데코레이션을 위해 리본을 수집. 글구 키티는 구와 함께 공원이나 주변 숲에 가는 것을 좋아해요.
또 시간이 나면 캔디가게에 가죠...왜냐면 키티는 캔디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

키티의 매력 : 뭐니 해도 왼쪽귀의 작고 귀여운 리본이겠죠^^
그리고 공모양의 꼬리도 귀엽죠~

좋아하는 음식 : 애플 파이(마마가 구워준 것), 또 핫케익두 좋아하구, 푸딩두 좋아하죠...(캔디처럼 달콤한 것은 다 좋아해요~)
 
캐릭터 컨셉잡기
1)Identyfy Opportunuty
시장환경분석-새로운 needs의 발견 및 개발
2)Concep Development

*단기캐릭터 or 장기 캐릭터
=트랜드를 그대로 담을 것인가 트랜드를 만들어 갈 것인가
 
*고객들과의 채널
TV시리즈를 통한 반복노출(탑블레이드),
극장용장편을 통한 파급력(디즈니),
게임타이틀을 통한 흡입력(슈퍼마리오),
상품을 통한 노출(키티),
만화컨텐츠 출판시장(둘리), 웹툰시장(마린브루스)
모바일을 통한...????(조만간 나올 것이다)
 
세계관, 스토리
 세계관 설정이 너무 방대하거나 어려우면 시청자들이 따로 배경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장벽이 생기게 된다. 물론 배경지식을 위한 파생컨텐츠(설정집등)를 세일즈하는 시장도 만들 수 있지만 쉽게 다가가는 컨텐츠의 포스는 따라가기 힘들다.
우리는 키티를 보며 무엇을 느끼는가?
 
고객의 기억속에 오래머무를 수 있다면..
 캐릭터업계에 종사하며 가장 부러움을 느낄때가 디즈니나 일본의 캐릭터 메뉴얼 가이드북을 접하게 될때다....ㅜ,.ㅜ 오 지쟈스~
놀라운 완성도와 철저한 가이드라인...캐릭터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기위한 세심한 배려가 메뉴얼북에 집대성 되어있다. 게다가 계절별, 주제별 체계적인 업그레이드 까지.~>.<
키티는 카피를 막기위해 원형의 3D파일은 물론 정,측면 일러스트 조차 라이센시(licencee)에게 노출을 극소화 시킨다. 디즈니는 극장용장편을 TV로 방영하지 않는다. OVA나 DVD타이틀을 통해 소장의 가치와 장기 이미지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키티는 생활용품의 거의 모든 부분을 라이센싱과 자체 제작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퀄리티의 유지를 위해 자체 유통라인에 OEM방식을 도입했다. 아무리 유통의 확장 측면이 있다고 해도 사람들의 시선에 너무 쉽게 노출되는 것도 캐릭터의 희소성과 가치를 가볍게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한것 같다.
 
장기 캐릭터 키티 
1)소비자의 표정주입과 만화기호학에 근거한 디자인의 강점
2)자체 탄탄한 유통라인
3)메뉴얼과 캐릭터 상품기획의 투자
4)절제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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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중사 케로로

카도가와 쇼텐의 '소년에이스'에 연재중인 요시자키 미네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감독은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야마모토 유스케 감독이다. 저 연령층 시청자부터 청소년 층 시청자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쾌한 코미디 애니메이션!

 줄거리
 케론성의 지구 침략군 소속으로 선발 부대가 되어 지구에 침공하려고 했으나 임무 실패, 거기다가 역으로 지구인에게 잡혀 소대원들이 줄줄이 지구인의 포로 신세가 되었다. 케로로는 우주네 집에, 타마마는 나라네 집에, 쿠루루는 사빈이네 집에 살게 되는 식으로 뿔뿔이 흩어지기까지 한다. 그러나 케로로와 그의 동료들은 이런 좌절스러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긴 커녕 가정부로서의 새로운 재능에 눈을 뜨기라도 한 것인지 천하 태평인데..

(이상 투니버스 내용 참조)


캐릭터 비즈니스적 접근

 케로로는 여러가지로 캐릭터비즈니스에 적합한 구조를 지니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특징은 스토리 컨셉과 디자인이다.

 일단 케로로의 스토리는 외계에서 지구를 침공하기 위해 파견된 개구리 전사가 부엌떼기가 된다는 설정이다. 코믹한 요소와 외계라는 설정은 스토리 확장성과 다양한 서브캐릭터의 추가가 용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캐릭터가 갑자기 나타나도 외계에서 온 친구 또는 외계의 법칙에 의한 캐릭터로 귀결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TV판 시리즈에 용이한 시트콤식 구성은 작품의 인기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횟수를 늘리기 쉬운 구조를 이루고 있다.

 캐릭터디자인은 머천다이징이 유리하도록 심플하면서도 개구리라는 특징을 나타낼수 있는 눈과 바디 컬러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실루엣만 보아도 알수 있는 투구(항간에는 귀라는 소문도 있음^^)는 캐릭터상품을 만들때 유리한 아이콘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큰원과 작은원 두개만 있으면 미키마우스를 만들 수 있으며 누가 보아도 저건 미키마우스라는 말을 할 것이다. 그마만큼 캐릭터 디자인을 할때 얼굴내부를 치장하는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캐릭터의 실루엣이다. 당장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1도로 처리할 때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를 분석한다면 추후 캐릭터 라이센싱이나 상품화에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캐릭터 디자인의 기호학)


스토리와 세계관

 캐로로의 스토리는 단순하다. 그마만큼 살을 붙이기에 용이한 구조인 것이다. 만약 우주(주인공)가 케로로의 행성으로 간다는 내용이었다면 행성에 대한 컨셉부터 구조,디자인,세계관 등 모든것이 갖추어져야 겠지만 우주에서 현실세계로 오는 내용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볼 수 있는 배경과 이야기 구조에 케로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포함시키면 되는 것이다.

 무한 상상력과 확장이 가능한 구조....드레곤볼1권에서 토리야마 아키라가 한말이 있다.

"드레곤볼의 무대는 중국풍의 냄새가 나긴하지만, 특별히 중국이라는 설정은 하지 않았습니다.시대도 대강 어느 시기인지를 정확히 정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스토리는 간단히 되어있지만, 세밀한 부분이나 라스트는 그때그때 되는 대로 만들어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쪽이 나자신도.....무엇을 그려도 괜찮기 때문에,즐겁게 그릴수 있습니다.


집단 캐릭터

 케로로의 포즈중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는 포즈가 경례이다. 차려 자세에서 몸을 꼿꼿히 세운 개구리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경례하는 모습이란 개그적인 요소로서 부족함이 없다.

캐릭터간의 관계가 계급으로 엮여 있고 군대라는 분모에 각각의 개성이 있는 캐릭터들을 집합적으로 구성, 개구리라는 친근한 동물을 모티브로 둔점은 리스크를 줄임과 동시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수 있는 창구효과를 가지고 있다.

 대중들이 자신의 기호에 맞는 대상을 찾을 수 있는 집단 캐릭터의 장점은 캐릭터 비즈니스의 빼놓을 수 없는 트랜드이다. 콜렉트 문화와 문화트랜드 사이클이 짧은 타겟을 상대로 집단 캐릭터만큼 효율적인 기획은 없을 것이다^^


아쉬운 점

캐릭터의 성장이나 대결구도가 코믹하기 때문에 스토리상의 강력한 흡입력을 주기에는 한계점이 있다.  물론 시트콤적인 구성이 1,2편 보다 5편, 10편을 보아도 내용의 이해에 문제가 없다는 장점도 있지만 시리즈를 차례대로.. 다음 이야기에 목마를 수 있는 성장형 구조나 스토리적 긴장감이 약하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 캐릭터 비즈니스를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요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순수제작비를 TV방영만으로 회수하기 어려운구조...굳이 회수하려 재하청을 주다 떨어지는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퀄리티를 보면서~

케로로 같은 캐릭터비즈니스 맞춤형 기획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아직 원더풀데이즈 같은 어려운 이야기로 설득하기엔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의 고정관념은 쉽게변하지 않을것이다.

1) 한국 애니메이션 퀄리티 떨어져...

2) 에이~ 요새 나온거는 돈많이쓰고 퀄리티 좋아졌대....

3) 그러면 머해 재미없대...

4) 넌 재미없는데 XX캐릭터 상품사고 싶니? 캐릭터 상품할 만한건 있나????



 오늘도 캐릭터 상품점에 갔다가 다시한번 감탄했다.

어쩜 디자인도 저렇게 몰드파기 용이하고 인형만들기도 좋게 만들었을까?

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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