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 설레이게 만드는 진삼국무쌍~
울궈먹기의 최강자지만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진삼이가
또 한번..이번엔 정말 슈퍼파워 지름신을 불러왔다.꺄~~
진삼국무쌍 5에 눈돌아간 지름 목록
1) 42인치 PDP TV
2) 플레이스테이션3 80GB 패드+1
3) HDMI케이블 및 기타 요소들
4) 홈시어터 300W
오~~~쩐다 쩔어~
자신에게도 "미친게야"를 연신 외치지만 집이 그리워지고 술이 멀이지는 긍정적?현상을 발견한다. 언녕 여포를 키워 적토마를 타고 달릴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온다.
앞으로 몇 개월간 음주자제(금주는 좀 어려울 거 같공^^;)!!
기존에 싸이월드 페이퍼에 쓰던 글이 있어서 긁어와봤다^^
원작의 힘-삼국지
역사를 재조명 하는것 만큼 흥미있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소스도 없을 것이다.아직까지도 관련서적만 200여개가 넘는 컨텐츠의 핵 삼국지!
필자가 삼국지를 본격적으로? 접한건 중학교때 PC게임 타이틀에서 부터다. 집에있는 컴퓨터로도 삼국지, 오락실 가서도 삼국지, 책을 봐도 삼국지, 만화책을 봐도 삼국지, 경영참고서를 봐도 삼국지...온통 삼국지의 세상~
그마만큼 캐릭터성과 스토리 양쪽을 확실히 겸비한 무기임에 틀림없다.
지리, 전략과 전술,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 정사(正史)와 야사(野史)사이의 차별화된 재미 등.. 출판, 게임, 영상물을 포함, 거의 모든 미디어와 채널을 통해 재생산해 낼 수 있는 무시무시한 존재다.
삼국지의 활용
캐릭터+스토리
1)만화(창천항로)
"창천항로(蒼天航路)"는 재일교포인 이학인씨가 스토리를 쓰고 만화는 중국계 일본인 만화가 王欣太(king*gonta)씨가 그린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삼국지 연의'의 '촉'과 유비위주의 스토리라인에서 조조 위주의 스토리 라인으로 파격적인 발상의 이야기이다.
- 문, 무, 예로 완벽한 인간의 형상으로 등장한 神人 [맹덕 조조]
-'협', '의리'라는 것과 '운', '하늘'을 믿으며 방만한 자신감의 [현덕 유비] - 얼기설기 조조를 스승으로 모신 얼뜨기 모사 [문약 순욱]
-' 호족(胡族)'의 피를 이어받은 괴력의맹장 말더듬이 [봉선 여포]
- 죽음마저 아름다운 포학독재의 미학 머찐 [중영 동탁]
- 한나라를 위한 충성이 아닌 자아 파멸로서의 말로를 보여준 [사도 왕윤]
2)모바일 게임 (삼국지 무한대전)
2004년 최고 히트 모바일 게임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엔텔리전트의 삼국지 무한대전을 꼽을 수 있다.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이 게임은 세미네트워크방식으로 온라인 게임에 익숙한 국내 유저에게 모바일에서도 네트워크 플레이의 재미를 주기 위하여 랭킹전과 같이 부분적으로 무선인터넷을 접속하는 방식에서 경쟁 또는 협동, 커뮤니티, 업데이트, 등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모바일 게임에도 응용할 수 있게하였다.
엔텐리전트의 흥행에 영향을 받은 많은 업체들이 세미네트워크방식의 게임을 제작하였으나 재미?를 본 업체는 거의 없다는 점에서 원작의 스토리, 캐릭터의 위력, 누구나 친근한 원작 모티브의 마케팅적 파워가 파생 컨텐츠에 가져다 줄 수 있는 흥행성 리스크 최소화를 시사해 주고 있다.
(ex. 고스톱, 운전게임, 그리스로마신화, 삼국지...)
3)비디오게임 (진삼국무쌍)
삼국지 시리즈 팬이면, 한번 쯤 전장에서 싸우는 장수이고 싶을 것이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한단계 탈피한 맹장의 역동적인 모습을 게임으로 만들어낸 코에이사의 진삼국무쌍
기존 삼국지(게임)는 전략시뮬레이션으로 자유로운 국가 경영이 핵심이었고 전쟁은 삼국통일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의 색깔을 유지하기 위해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발전해 왔다(전략은 있으나, 전술의 중요도는 낮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진 삼국무쌍은 이와 다르게 역사적으로 비중 있는 전쟁을 중심으로 넓은 전장에서 수백의 군사와 전투를 벌인다는 쾌감을 주고 있다. 필자는 요새 동생과 진삼국무쌍에 빠져 주말이면 무박2일 삼국지의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3년전에 쓴 글인데 여전히 난 진삼국무쌍 울궈먹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트랙백 주소 :: http://characterking.com/trackback/9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