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10/02/10 아이패드가 기대되는 이유 (1)
  2. 2009/10/07 마우스2.0 과 터치타블렛~
  3. 2009/09/09 어쩌다보니~

아이패드~ 정식 소개가 나오기 전부터 손꼽아 기다려왔다.
그간 아이폰 앱스로 나온 스케치나 드로잉관련 어플리케이션을 보면서, 신경을 많이 쓰긴했으나, 공간이 좁아서 실작업을 하기엔 많이 불편하겠다는 느낌이 강했다.
좀더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오~ 이런것도 있네에서...좁네...컬러한번 바꾸기 어렵구려...
하지만 아이패드!! 요녀석
10인치에 1024를 지원하니 드로잉이나 아이디어 스케치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터치 반응속도도 올라갔다니 지쟈스 ^^
할아버지들 장기판,체스판, 다양한 킬링타임용 보드게임 등 수많은 생각이 스쳐가지만, 지금만들기 시작하면 지구반대편에선 오늘 나올지도 모르는 레드오션..
가장 잘 할수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어플을 만드는게 현명한 선택일듯 싶다.

주위 그림그리는 친구들이 손가락으로 그리면 불편하다는 어찌보면 당연한 불만들을 말해준다. 하지만 꼭 손가락으로 그릴 필요가 있을까? 포고라는 좋은 기기가 있다^^

+ PSD등 다양한 포멧 지원
+ SNS요소(온라인 스케치판과의 연계) / 마이크로 낙서질
+ 상품화, 퍼즐게임 등 그림을 이용한 게임...
스케치, 드로잉 분야의 어플에서만큼은 최고가 되자!!

대학시절 지하철안에서 앞사람 눈치보면서 몰래몰래 하던 크로키.
크로키북 자체도 비싸고, 연필심 손등에 묻는 것도 신경쓰였었는데~
무한대의 크로키북과 연필을 주고, 한 장의 크로키 또한 사람들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는거..
어쩌면 증강현실 벽에 낙서하는 상상도 머지않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참 빠르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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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팟용 그림 그리기 POGO Sketch...

    Tracked from 박피디의 게임 아키텍트 블로그 2010/02/11 11:34  삭제

    이야.. 그럴듯 한데.. Pogo Sketch 사실 사진만 봤을 때는 뭐 저런 거 까지 나오나 싶었는데, 동영상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괜찮아 보인다. 국내에서도 판매하고 있다고 함. 14.5달러면 얼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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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kPD 2010/02/11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동영상으로 보니까 그럴 듯 한데. 하나 주문할까나...
    하지만 그림을 못 그리잖아. 흑..

와콤 뱀부터치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2.0

 얼마전 한국와콤에서 뱀부2(터치기술이 들어간 보급형 신형뱀부모델) 사업설명회가 있었다.
평소 와콤과 친분이 있어서 초대권을 받고, 부푼기대속에 참석했다.
 와콤은 현재 전세계 타블렛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일본 제작업체다. 군대갔다와서 처음접한 인튜어스1 시리즈부터 그라파이어, 저가대 보급형 뱀부시리즈까지...타사와는 피부로 느낄만한 기술적 우위점을 보여왔다.
 압력감지나 각도측정등 다양한 선도적 영역을 만들어 왔던 와콤이 이번엔 터치를 가지고 나왔다. 한 손가락 터치뿐 아니라 아이폰이 지원하는 멀티터치까지 지원된다. 모델또한 터치만 되는 모델, 펜만 되는 모델, 둘 다 인식하는 모델등 총 4가지 시리즈를 선보였다.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 속에 질문응답 시간이 왔는데~ 아무도 질문을 하지 않았다. 심지어 가격이라도 물어보세요~ 라는 진행자의 농담까지 나왔다는 ^^;
내가 첫 질문을 던졌다.
"와콤은 하드웨어 적으로 매우 뛰어난데 맞춤형 소프트웨어가 없는 것이 아쉽다. 닌텐도처럼 맞춤형 컨텐츠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투자하실 의향이 있는가?
, 오프라인에서 여러 행사를 하다보니 시장에서 전문가용에 맞춰진 가격대 때문에 잠재력이 훨씬 큰 키즈타겟 디지털스케치북 시장에서의 가격경쟁력은 떨어지는것 같다. 맞춤형으로 제작하실 계획은 없는가?

매우 좋은 질문이라는 반응과 함께 답변이 이루어 졌으나, 앞으로 시장상황을 보겠다. 한국시장에서 10만대이상의 OEM수요가 나오면 충분히 진행할 준비는 되어있다는 조금은...소극적인 답변인 듯~

 언제나 새로운 UX를 느끼고, 체험할 때 짜릿함을 경험한다. 모바일 터치가 손바닥 이라는 영역의 한계가 있다면, 타블렛터치는 영역의 제한이 없어서 더 재미있는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기획할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마우스의 딸깍이나 키보드의 탁탁이라는 거부감 없는 터치 리듬히어로~~
괜~찮다~~^^ 손가락 끝으로 전해지는 브러쉬..터치페인터~, 전자피아노~등등

 와콤쪽에서 체험모델을 보내주기로 했으니, 좀더 연구해보고 싶다^^
마우스2.0과 터치타블렛, 펜타블렛~ 기대된다 2010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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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공간(3007)[1]
대학시절 4학년 과실 내자리~
해외 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목표로 졸업작품에 초집중했던 기억이...
그 시절 난 그림쟁이가 내 업이라 생각했었다.


사진 094(9764)[1]
디자인연구소 캐릭터 디자인을 하던 나..
그 시절 난 디자이너가 내 업이라 생각했었다.

사진-1163-070305-195313(5231)[1]
2005년 부터 지금까지의 난...
기획자 이자 벤처기업의 CEO 로써~
흰머리 팍팍
철학공부 팍팍
소주의 참맛 팍팍
도전의 아름다움 팍팍
팍팍팍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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