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컨텐츠 개발회사에 몸담았을 때 지인들이 물어본다.
'아이패드 그거 뭐하는거야? 그냥 책보는거야? 책스켄하면 되는건가?'
움...책이라면 아이패드의 컨텐츠 확장영역중 매우 큰 포지션을 차지할 것이란건 확신할 수 있다. 하지만 책뿐일까? 그리고 책이란 기존의 시각에서의 책일까?
책을보다 사진을 클릭해서 동영상을 보고, 바로 검색할 수 있으며, 소셜북마크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특정,불특정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플러스 해서 증강현실이나 기타 멀티미디어 맞춤형 컨텐츠를 제작한다면 시너지는 극대화된다. 아이패드 다음이 아이티비라면 원소스 멀티유즈~
특히 키즈시장에서의 아이패드는 또하나의 교육적 놀이기구가 될 수 있다.
태초에 아기들은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켰으며, 루즈만 있어도 방바닥에 끄적거렸다.
상상의 한계폭만 가지지 않는다면 머든 이루어 질 수 있는 마법패드로 변신할 수 있다.
갑자기 트랜스포머도 떠올라 주시고~
얼마전 미술심리치료를 하시는 교수님을 만나 이런저런 컨텐츠 관련 대화를 나누었다. 디지털기기는 따라가기 힘들정도로 발전하고 있고, 아이폰 또한 하긴해야 할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우시다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3D가 나와도 컨텐츠는 검증된 아톰을 씁니다. 핵심 영역에서의 원천컨텐츠 파워는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술심리검사나 치료또한 본연의 아이덴티티와 스토리만 확실하다면 확장플랫폼은 무한합니다. 그래서 저도 찾아왔구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책제목도 있던데~ 엄마와그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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