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8/11 캐릭터페어 그 실효성~
  2. 2007/08/10 보편타당한 심리와 상대적인 박탈감?
작년 난 자라자 공작소라는 이름으로 캐릭터페어에 참가하였다.
어려운 회사사정은 뒤로 하고 국내에서 공신력있게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생각되었다.



...
실효성이 없었다~ 빛좋은 개살구 가 딱 들어맞는 표현이라고 할 정도로~
2007 캐릭터페어~
일단 볼거리가 많아져다.
볼거리가 많아졌다는 것은 수직적 상승보다 수평적 팽창이 많아졌다는 것과 같다.
수많은 캐릭터업체들이 생겼다는 것을 느꼈고 네이버 또한 만화카테고리로 참여했다는 사실에 괴물은 괴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롱테일 이론~
꼬리가 많아지고 길어진다는 것은 기회의 평등화가 진행된다는 관점에서 긍정적이나 그마만큼 시장이 쪼개 지고 있다는 것이고 캐릭터시장과 사람들의 수요는 한정되어 있는데 무한대로 공급이 커진다고 해서 자신이 목표했던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점에서 역시나 빛좋은 개살구 식의 파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밀려왔다.
내가 개미라고 생각하고 개미만큼의 수익을 기대하면 그걸로 만족할 수 있다.
하지만 최소한 나는 왠지 장수풍뎅이 정도 될 거 같다고 생각한다면~ 실망할 수 있을 것이다.
one source multi use~
이거 정말 이론과 현실의 괴리감 큰 미끼다~

....'무늬만 토끼'인 본색 때문에 '엽기토끼'로 더 잘 알려진 마시마로의 출생지는 원래 온라인. 지난해 인터넷 만화 사이트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며 3개월 만에 무려 1,0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7편의 1분30초짜리 플래시(Flashㆍ애니메이션 제작 소프트웨어) 애니메이션 '마시마로 숲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인터넷을 통해 떠도는 수많은 플래시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군계일학으로떠오른 이 엽기 토끼의 비범함을 눈치 챈 캐릭터 업체들이 접근을 하기 시작됐고 급기야 마시마로는 오프라인으로 진출했다.

현재 크기에 따라 6,000~1만 8,000원에 판매되는 마시마로는 20~30대 초반 젊은이들 사이에서 없어서 못 살 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조만간 문구를 비롯한 다양한 팬시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


이런 기사가 그리워진다~
이런 새로운 채널을 만들고 싶다.
최소한 캐릭터탈쓰고 웹툰제작하고 플레시애니메이션 만들고 이모티콘,바탕화면 만드는 것은 이제 식상하지 않은가?
혁신 적인 포멧이 나올때가 된것 같다.
업계 관계자들을 넘어 대중들이 입벌린채 집중할 수 있는 그....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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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국내 포털중의 73%.현재 기준 최고의 트래픽과 기준을 대표하고 있는 네이버 광고주 교육을 다녀왔다.
 지금은 현재시간 8월 10일 12시 52분(교육은 8월 9일 14시).. 술김에 느낌만을 전한다면
1) 네이버는 내가 운영하는 웹개발 솔루션 업체들이 공통으로 겪고있는 아픔일수 도 있지만 틈새를 허용하거나 웹의 개발에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 서는 것 보다는  폐쇄적이고 자사 우월적인 시각에서 출발...결론까지 도출하고픈 욕심을 가지고 있는 업체라고 생각된다. 한 마디로 모든 (*국내 기준웹)+적인 인원들은 네이버에 직원이 되너나 아니면 굶어라....라는 결론을 도출하고자 함이 그 결승점 인 것 같은....참 어이없고 가슴아픈 현실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다.
2) 그 귀족적인 인원들(네이버 소속인원들)은 참으로 여유로움이 보였으나 마이크 앞에선 모습이나 말 한마디 한마디 에서 도전적인 소수 사람들의 욕심이나 열정을 찾아보기는 힘들었다.
 그들이 당장 네이버의 독점적인 시장성 뒤에 숨어서 귀족적인 대접과 관심을 받을 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가 그들 개인 개인 에게 완전한 로또 로서의 역할을 해주지 못한다면 그들은 나중에라도 네이버의 안티가 될 수도 있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타사... 경쟁업체로 도망? 탈출? 살길? 을 찾아서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힘들수도 있고 내 나름대로 가치를 찾는...주관적인 관점에서 웹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거 같은 순수한 모습을 보게된다. 하지만 적어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남이 처음 시작했던 서비스모델을 따라하는 것이 국내 포털 1인자의 모습은 아닌거 같다.

 이해진 대표가 말했던 것처럼 웹의 미래를 얘기할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 이며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지만 만약 존재하고 존재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국내 포털 1위인 네이버의 마인드와 방향성이 그..것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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