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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토론회에서 서기를 맞고 있는 내 뒷모습 -ㅁ-)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것 같다.
그동안 살짝 바쁜 면도 있었으나 근본적인 문제는 부지런하지 못했다는 이야기~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것 만큼 나약한 변명은 없는 것 같다. 사실 앞으로도 부지런히 포스팅 하겠다는 자신감이 없다는 건 블로그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다는 것?ㅋㅋ
 이번 7회째를 맞는 구 난상토론회~ 학창시절부터 여러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토론하는 문화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개근상을 받을 만큼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그러고 보니 한번도 빠지지 않은듯?ㅋㅋ
 이번 난상토론회는 데모데이형식으로 국내 웹기반 서비스의 데모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두 가지 서비스가 선을 보였는데, 발표전부터 그 가능성에 많이들 공감했던 동영상검색 엔써즈와 3D SNS 누리엔~ 역시나 뽀스 작렬 ㅠㅡㅠ

 엔써즈
동영상검색의 최고가 되자는 멋진 포부로 시작한 검색서비스다.
텍스트 기반의 동영상검색의 한계를 넘어 클러스트기반  검색기술을 이용해 중복되는 결과를 묶어주고, 유저들이 찾고자하는 동영상을 시원하게 검색해 준다.
초반 검색어 순위에 역시나 음란한 단어들이 많았다는 후문 -ㅂ-
아참 대표님 정말 훈남이셔~~꺄~~^^

누리엔
비쥬얼 데모에서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던 멋진 3D기반 서비스.
하나의 게임이나 미니홈페이지의 역할을 넘어 플랫폼이 되고 싶다는 대표님의 발표.
지금까지 많은 3D기술력을 보아 왔지만 사양에 대한 두려움이 들 정도로 멋진 아웃풋을 자랑하는 누리엔은 현재 댄스게임을 시작으로 컨텐츠의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토론회에서 150억 해외 펀딩을 받은 비결을 여쭈어 보았는데, 자신감과 인맥을 최대한 이용하라는 말씀과 좀더 구체적인 내용도 오픈해주셨다~ 감사합니다 ㅠㅡㅠ

대표님들의 맺음말
엔써즈 : 현재 대한민국에 벤처의 시도자체가 없다. 많은 도전하는 이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누리엔 : 채찍질과 동기를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 감사드린다.

뒷풀이~
역시나 화기애매하게 시작된 분위기는 술잔이 한 두잔씩 늘어가며 후끈 달아 올랐다.
역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놀기도 잘하나 보다. 새벽이 되어서야 자리가 마무리 되었으며,
리트머스 알콜리더? 그룹은 5차로 해장국에 쐬주를...
집에오니 동이 트고 있었다 -ㅂ-
이번 행사에도 깊게 배우고, 넓게 어울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끈끈한 소셜네트워크를 위해 주중으로 또 한잔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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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제 7회 Demo Day 후기 및 정리

    Tracked from 스마트플레이스 2008/10/01 18:24  삭제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제 7회 Demo Day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근래 진행하였던 행사 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고, 이를 ..

  2. Subject: Lorazepam withdrawal.

    Tracked from Lorazepam manic depression medication. 2009/06/09 10: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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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ubject: Buy vicodin without a prescription.

    Tracked from Vicodin. 2009/06/10 07:0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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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ubject: Fioricet.

    Tracked from Fioricet. 2009/06/10 21: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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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ubject: Adderall.

    Tracked from Adderall. 2009/06/11 06: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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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루날 2008/10/01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얼라때문에 소그룹 모임전에 집으로 돌아와서 뒷풀이에 참석하지 못했었는데, 정말 뜨거운 시간이였군요 ^^

    트랙백 걸어 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2. 스티브 2008/10/01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차를 마치고 집에 갔습니다.
    데모데이는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참석해야겠슴다.
    제 블로그도 한번 놀러와 주셈.

벌써 5일이나 지난 후기를~ㅋ
아이스브레이크
일단 여성쿼터제의 도입 덕분인지 성비가 얼추? 맞는 따땃한 분위기 였다. 므흣므흣
처음으로 참가해서 처음으로 자기소개..움....
자신을 확실히 어필해야 하는~ 예를 들어 죽다 살아난 이야기를 하면 좋다는 류소장님의 의견에 불나서 사무실 식구들 다같이 저 세상 갈 뻔한 이야기를 꺼냈다. 역시 첫 테잎을 끊을 땐 신중해야 할 것 같다. 줄줄이 이어지는 '죽다 살아난 이야기 시리즈'는 3시간이라는 오버타임에 많은 기여를 했다. -ㅂ-;;;;;

난상토론회
주제 : 한국의 블로그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 것인가?
팀별 소주제 : 블로그와 SNS서비스의 연계
약 30초 간의 뻘줌~ 이후에는 말그대로 난상~~토론회~
저마다 논리적이고 신선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였고 잠깐잠깐 삼천포로 빠지는 재미요소도 존재했다.
늘 그렇듯 이런 자리까지 나와서 처음보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블로거들의 뽀스는 강하다. 배울점도 많았고 몰랐던 정보도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
설치형 블로그와 서비스형 블로그의 장단점과 SNS서비스와 연동했을 시 장단점을 각각 구별해 보았으며 SNS서비스의 실명제와 비실명제에 대해서도 접근했다.

늘 문제제기에는 서로 공감하고 몰랐던 문제점까지 알게 된다.
해결책은...
이게 과제인 것 같다.
2) 공통적인 문제점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이
1)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예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이
성공의 핵심 키워드는 누가 먼저 생각하고 누가 먼저 실행하느냐~요고요고^^

뒷풀이
역시나 나의 주된 관심사~
고기와 쐬주~ 여기까진 매우 좋았다.
다시 한 번 장소와 뒷풀이 비용을 지원해준 KTH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뒷풀이 2차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는....주관적으로는 매우 아쉬운 시츄에이숀 이었다.
....
ㅋㅋ 여기서 끝나면 서운하징~
끝내는 처음만난 00게임회사 00군을(친구하기로 함)꼬셔서 홍대 와인바에 갔고~ 지배인으로 있던 친구가 합류하여 05시 까지 와인 약 6병을 비우고~06시 까지 클럽에서 잠깐 땀좀 빼주고 설렁탕으로 마무리하는 나이스한 뒷풀이 연출~ 무하하하하

다음 난상토론회도 꼬옥~~~가야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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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kPD 2007/10/14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블로그를 자주 쓰진 않네?
    주말 잘 보내고, 언제 너네 프로젝트 보여줘 :) 수고~

    • 캐릭터킹 2007/10/15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머 이것저것 하다보니 자주 쓰진 못하넹~
      사실 싸이도 운영하는지라 ㅋㅋㅋㅋㅋㅋ
      10월 말쯤 한시적으로 오픈베타 할 거 같으니 바로 연락할께~
      주말 잘보냉~ 앗 끝났군 ㅋㅋㅋ

난 디자이너 출신이다.
 나조차도 생소하기만 했던 IT쪽으로 웹솔루션을 기획하고 SNS서비스를 만들고 있을 줄은 몰랐다.
 내가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강력한 뽀스를 느낀 건 2002년 싸이월드를 알고 부터다.
당시 난 군을 제대하고, 빵구난 학점을 메꾸고 치열한 취업전선에서 살아 남아야 했다.  내 전공 이외의 무언가에 호기심을 가지거나 집중을  할 만큼 여유가 없었다.
 아! 군대 있을 때 온라인상으로 전공을 살린 인물캐리커쳐와 캐릭터를 개발해 주는 프로세스를 생각해 본 적은 있었지만 ㅋㅋ 병장 쯔음에 TV에서 '요즘 뜨는 온라인비즈니스' 라는 코너에서 나의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을 보고 담배 한 개피에 잊어 버렸다.

 전역하고 취업전선에서 헤매이고 있을 때 아이러브 스쿨과 싸이월드를 알게 되었고 발만 살짝 걸쳐 놓고 생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는데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아주 가끔 들어가는데도 어떻게 알고 나를 찾는 예전 지인들과 친구들~ 찾고 싶어도 찾을 수 없었던...아련한 기억속의 사람들과 재회 한다는건 너무나 큰 기쁨이었다.
 난 조금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들 앞에 서는 것을 즐기기에 모든메뉴가 전체공개였다. 매일매일의 로그와 데이터들을 쉴새 없이 올리고 퍼나르기 시작했고~ 싸이월드에서 메인창에 뜰 수 있는 모든 이벤트에 올라 갔다.(투맴, 투데이페이퍼, 투데이...)
 스킨 또한 일주일에 도토리 10개가 아끼지 않고 매주 바꿨다.
온라인에서 나! 를 투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나에대한 투자라고 생각했다.
남들에게도 유통시켰다. 너 "..."야 넌 스킨도 없냐? 썰렁하게~ 엉아가 하나 선물해줄까?
....
싸이월드의 성공과 위기의 키워드는 실명제라는 방식이다.
*요즘은 연예인 사생활 훔쳐보기 이외에는 실명제의 역효과가 전면 비공개로 나타난다.
투명하게 나라는 인간을 소개하기 때문에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나의 블로그(web log)와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궁금한 것이다.
자기자신에 대한 투자 = 스킨(도토리)

 한국의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유료화에 성공한 또 하나의 짜릿한 서비스가 있다.
바로 "아바타"
온라인 공간에서 또 하나의 분신을 만들어내고 채팅이나 닉네임속의 나를 표현하기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 이는 비실명제의 장점으로써 처음 만나는 상대방은 나에대한 인포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아바타라는 분신을 통해 나를 엿보게 되고, 난 아바타를 통해 내가 나타내고 싶은 나를 나타낼 수 있다. second life item~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유료화를, 특히 아이템 비즈니스를 진행한다는 건 정말 어렵다. 음악서비스 처럼 사회적인 논의나 집중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온라인에서의 아이템 유료화는 경쟁업체의 무료화 아이템과 광고전략에 역풍을 맞을 수 있다. 실명제와 비실명제에서의 대중심리를 정확히 캐치하지 못하면 대부분 실패하고 만다. 따라쟁이 서비스 또한 시장질서를 흐릴 수 있다.  용돈이나 여가 비용이 한정된 상황에서 똑같은 아이템을 두 개 이상의 채널에서 사용할 이유도 필요성도 없다. 싸이월드의 비즈니스의 핵심을 카피한 다음 플레닛 등의 서비스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세컨드라이프의 온라인상에서 땅을 파는 개념처럼 새로운 유료화 아이템 채널이 필요하다. 싸이월드가 주춤한 틈을 타서 여러 2.0기반의 SNS서비스 들이 준비중인 걸로 알고 있다.
키워드광고와 검색이라는 괴물을 가지고 있는 네이버가 새로 나올 아이템 비즈니스의 채널을 전면 무료화하고 유입된 유저들을 대상으로 광고 볼륨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간다면?...
OTL
 온라인 검색서비스와 키워드광고 비즈니스의 사우론, 대한민국 포털을 피할 수 있는 짜릿한 틈새 서비스가 나오길 기대한다. 최소한 웹2.0의 열린 채널을 이용한다면 언어적 장벽의 국내보단 웹표준을 지켜서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고 글로벌 M&A전략을 고수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아~삑삑거리는 액티브액스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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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업체에 있을 때 6개월 동안 죽을 고생해서 탄생시켰던 싸이월드 미니미스티커 상품 사진을 올려본다~ 추억은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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