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패키지
드디어 출시~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업체와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하는 업체, 그리고 컨텐츠를 보유한 업체의 만남. 양사의 의견조율 및 전략적 기획변경등~ 생각했던 것보다 진행이 쉽지만은 않았다.
여차여차 이러쿵 저러쿵 짜잔~ 출시
세부내용 : http://sketchpan.tistory.com/77

 싸이월드 미니미 스티커 기획이후 5년만에 다시 한 번 온라인 컨텐츠와 오프라인 상품의 만남을 이루었다는 것에 대해서 개인적인 뿌듯함을 느낀다.
 스케치판을 최초로 기획할 때부터 타블렛 매체와의 궁합은 필수적인 요소였고, 많은 업체와 의견을 조율해 왔었다. 오프라인 행사에서 막상 자식에게 사주려다 신사임당 한 장을 넘어가는 가격에 아이팔을 잡고 서둘러 자리를 피하시는 부모님들을 보면서..훔~ 가격 상한선과 디지털스케치북으로 포지션하기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가격경쟁력의 절실함을 느끼고, 다각도로 조율,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다.
로고들
(주)메이트유통이 비스타블렛 모델을 저가대 보급형 하드웨어로 포지션해 주었고, (주)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컨텐츠를 라이센싱 방식으로 제공한다. (주)자라자의 스케치판 서비스는 웹기반 그림판을 제공하고 메이플스토리 컨텐츠를 색칠놀이나 배경요소로 서비스하고, 무한한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메이플2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애플도 타블렛PC를 내놓을 예정이고 전체적으로 타블렛 맞춤형 컨텐츠와 소프트웨어의 수요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다.
 그간 그림판 서비스로만 보여졌던 스케치판에 미술심리치료와 교육용 컨텐츠를 보강하고 비공개한 소스들을 포함, 탄탄히 준비해 나갈 생각이다. 수익채널 또한 타블렛 판매에 대한 기본적인 베이스와 유입된 유저들에 대한 컨텐츠의 부분유료화 및 DIY상품 마켓플레이스 채널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

 "움~ 너네 서비스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다"
 "근데....돈은 어떻게 벌꺼야?"
2010년..적어도 두 번째 질문에 당당해 질 수 있는 웹2.0 서비스가 되자! 아자아자!!

-라이브캔버스 스케치판-
www.sketchp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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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kPD 2009/12/31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다. 드디어 나왔구나.

  2. 쏭군 2009/12/31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형!
    너무 멋진 제품인데요!
    타블렛 가지고 싶어지네요~~~!!

와콤 뱀부터치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2.0

 얼마전 한국와콤에서 뱀부2(터치기술이 들어간 보급형 신형뱀부모델) 사업설명회가 있었다.
평소 와콤과 친분이 있어서 초대권을 받고, 부푼기대속에 참석했다.
 와콤은 현재 전세계 타블렛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일본 제작업체다. 군대갔다와서 처음접한 인튜어스1 시리즈부터 그라파이어, 저가대 보급형 뱀부시리즈까지...타사와는 피부로 느낄만한 기술적 우위점을 보여왔다.
 압력감지나 각도측정등 다양한 선도적 영역을 만들어 왔던 와콤이 이번엔 터치를 가지고 나왔다. 한 손가락 터치뿐 아니라 아이폰이 지원하는 멀티터치까지 지원된다. 모델또한 터치만 되는 모델, 펜만 되는 모델, 둘 다 인식하는 모델등 총 4가지 시리즈를 선보였다.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 속에 질문응답 시간이 왔는데~ 아무도 질문을 하지 않았다. 심지어 가격이라도 물어보세요~ 라는 진행자의 농담까지 나왔다는 ^^;
내가 첫 질문을 던졌다.
"와콤은 하드웨어 적으로 매우 뛰어난데 맞춤형 소프트웨어가 없는 것이 아쉽다. 닌텐도처럼 맞춤형 컨텐츠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투자하실 의향이 있는가?
, 오프라인에서 여러 행사를 하다보니 시장에서 전문가용에 맞춰진 가격대 때문에 잠재력이 훨씬 큰 키즈타겟 디지털스케치북 시장에서의 가격경쟁력은 떨어지는것 같다. 맞춤형으로 제작하실 계획은 없는가?

매우 좋은 질문이라는 반응과 함께 답변이 이루어 졌으나, 앞으로 시장상황을 보겠다. 한국시장에서 10만대이상의 OEM수요가 나오면 충분히 진행할 준비는 되어있다는 조금은...소극적인 답변인 듯~

 언제나 새로운 UX를 느끼고, 체험할 때 짜릿함을 경험한다. 모바일 터치가 손바닥 이라는 영역의 한계가 있다면, 타블렛터치는 영역의 제한이 없어서 더 재미있는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기획할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마우스의 딸깍이나 키보드의 탁탁이라는 거부감 없는 터치 리듬히어로~~
괜~찮다~~^^ 손가락 끝으로 전해지는 브러쉬..터치페인터~, 전자피아노~등등

 와콤쪽에서 체험모델을 보내주기로 했으니, 좀더 연구해보고 싶다^^
마우스2.0과 터치타블렛, 펜타블렛~ 기대된다 2010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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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pan.com ?
sketchpan.org ??
재미있는 질문을 몇 년째 받아오고 있다.

-소프트웨어-
* 유저수가 증가할 수록 감성의 다양한 모습들이 인터넷에 투영된다.
* 무심코 끼적거린 낙서가 누군가의 가슴을 설레이게 할 수 있다.
* 쉽고,가볍고,빠르게 ~anydevice연결
포지션 : 100%

-하드웨어-
* 넷북이나 노트북에 마우스를 가지고 다니면, 거북이등 된다.
* 타블렛 가격이 마우스 가격만큼 떨어지고 있다.
* 마우스의 딸각 --> 타블렛 필압의 풍부한 UX
포지션 : 0%(파트너100%)

-컨텐츠-
* 베스트셀러는 평소에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사게 될 때 탄생한다.
*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적지만, 배우고 싶은 사람은 많다.
포지션 : 50%(파트너50%)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 컨텐츠..
멋진 파트너쉽을 위하여~ 점점 좋은 기회가 오고 있어서 행복하다.

똑똑한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 못 따라 잡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 못따라 잡는다는 말~
꼭 실천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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