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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이 대세였던 시절에 간단한 메시지를 랜덤으로 주고받던 서비스 들이 있었다.
스케치판은 이에 착안하여, 진보된 그림 랜덤교환 서비스를 제작하였다.

드로우포스트(DRAWPOST)
말그대로 그림을 메시지로 전달하는 서비스.
1) 그림메시지를 그리고 랜덤교환하기를 누른다.
2) 랜덤으로 교환된 그림메시지를 감상한다.(그린과정)
3) 마음에 드는 메시지라면 보내온 유저에게 답장을 보낼 수 있다.
-답장은 받은 메시지위에 이어그려서 보낼 수 있다.
-새로운 메시지를 그려서 보낼 수 있다.

*그림 메시지를 특정 인원에게 전달할 수 있다.
- 해당 컨테이너나 플랫폼에 연결된 인원(ex. 일촌, 이웃, 등록전화번호)

드로우포스트는 네이트앱스토어, 네이버소셜앱, 아이패드, 안드로이드기반 단말 등
멀티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었다.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그린 그림을 네이버소셜앱 유저들도 받을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 그린 그림을 겔탭 유저들도 받을 수 있다.

돈을 쫓아가기 보다
설레임을 쫓아가고 싶다.
2011년 도죤~~~
www.sketchpan.com
-그림으로 할 수 있는 모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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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찾아가는 그림
만다라판
만다라소개작은

드디어 Self Art therapy 프로젝트가 오픈 초읽기에 들어갔다~
MandalaPAN 1년간의 연구기간과, 수년간의 노하우를 집대성하는 작업이었죠~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오픈테스트가 임박해오니 이상하게 두려움보단 설레임이 크다.

[만다라는 전통적으로 개인의 정신을 집중하게 함으로써 자기를 돌아보고 내면의 질서를 세우며 조화롭게 하는 도구로 알려져왔다.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인 칼 구스타프 융(C.G.Jung)은 만다라를 인간 정신의 통합을 향한 성장의 도구로 보고, 한 개인이 남들과 구별되는 고유한 자신을 찾아나가는 개성화 과정을 나타내는 이미지라고 정의하였다.]

소셜게임보단 소셜서비스로 포커싱하고 싶다.
이달말 네이버 소셜앱에 스케치판이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술심리치료그림판,
그림궁합서비스등 그동안 독립사이트로써의 한계를 넘어 멋진 실험들을 소셜플랫폼과 연계하여 지속하고 싶다.

HTML5로 초삽질해가며 경험값을 쌓아온 아이패드용앱도 막바지 테스트가 한창이다.
오브젝트C로 하는게 차라리 맘 편하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해왔으나, CTO의 의지도 있고,
모바일웹으로 접근하는게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판단에 오늘도 삽질중이다..

올해는 왠지 좋은 예감이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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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일의 약속을 지켜온지 59번째
그동안 정말 할짓 안할짓 다해가며 한 번도 말일의 약속을 늦춰본 적 없다..
 다음달 결재되니 며칠만 기다려 달라.요런멘트 절대 하고 싶지 않았고, 사채를 써서라도 사무실 식구들과의 말일약속은 지켜왔다.

 해보면 안다.
손발이 오그라들다 못해 저리기 까지 한다.
 나는 분명 약속을 지켰는데, 거래처는 세월아 내월아~ 사업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겪어보셨을 듯..
 결국 대표라면 집담보로 돈을 마련해서라도 말일의 약속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 큰 조직부터 작은 벤처까지 직장생활을 해보며 느꼈다. 많이는 못줘도 카드값은 제날짜에 나가도록 해줄 회사의 의무가 있다.
모든건 서로의 신뢰에서 부터 시작된다.

 조직이 벤처이고, 특히 IT인터넷 분야는 매우 힘겹다.
꿈에서도 일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월급을 주기위해서 인가? 많이도 반문해 봤다. 쉬운길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데, 굳이 어려운길을 선택한 것은 아닌가.. 수만번 되뇌여 보았다.

재미있지만 쉽지않고, 쉽지않지만 가치있는 길이다.

 다음달이면 60번째 말일의 약속날이 다가오고
난 벤처를 시작한지 만 5년을 맞이하게 된다..

 누군가 그랬던가 벤처 5년 버티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고?^^
멋지게 해보자~ 으라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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